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A5(2017) (문단 편집) === 하드웨어 내구성 문제 === 출시 후 3년이 지난 2020년 기준 [[Wi-Fi]] 모듈과 통신, 진동 모듈이 상당히 약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간혹 와이파이가 끊기거나 못 잡는다면 십중팔구 와이파이 모듈 고장 증상이다. 해당 증상이 발생하는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모뎀이 완벽히 고장나서 와이파이 기능이 먹통이 된다. 뜬금없는 통신 가출 현상이 자주 일어나면 통신 모듈 고장이고, 진동 모터가 잘 고장나고 진동이 작게 울리거나 안 울린다.[* 저가형 로터리식 코인 모터를 사용한 삼성 보급형 기기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이다.] 플랫형 유리 AMOLED 패널 특성상 유리는 멀쩡한데 내부 패널이 나가 화면이 안 나오기도 하고 심지어 메인보드가 갑자기 죽어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해당 문제로 A/S시 '''메인보드 교체'''밖에 답이 없다. 보증 기간에는 무상으로 메인보드 교체를 해 주지만 기간이 지났다면 얄짤없이 유상수리다. 오래된 모델이라 지방에서는 재고가 아예 없다고 보아야 하며, 수도권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있는 매장도 겨우 1대 분량 정도이다. 센터에 가도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잘 안 고쳐준다. --고객 입장에서는 돈낭비이고 센터 입장에서도 이런 폰은 재고도 별로 없는데 실적도 잘 안 쌓이고 시간낭비라서 꺼린다-- '''그렇다고 방치하면 다른 부분도 고장난다.''' 그리고 충전 단자의 내구성이 좋지 않다. 플래그십 모델은 아니지만 나름 준고가의 전자기기인데다 배터리 분리 충전이 불가능한 모델인데 심각할 수준으로 연결 인식이 힘들 수준. 충전 단자의 접촉 불량으로 충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충전기/USB 포트 물기 감지 기능의 오작동이 심각하다. 충전단자에 물기나 이물질이 전혀 없어도 물기감지 경보가 울리는 경우가 자주 관찰된다. 충전상태도 양호하지 않다. 초기 1년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 지나면 삼성 정품 충전 케이블이 아니고서는--정품 케이블의 경우에도 케이블 연결부의 폭이 넓어 케이스를 낀 상태로는 충전이 불가한 경우가 많다-- 충전이 힘들어지는 케이블이 나오기 시작한다. 타사 제작 충전 케이블, 특히 공공장소에 비치되어 있는 충전 케이블로는 충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열심히 구글링을 해 보면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시방편이 몇 가지 있으나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라 완벽한 해결은 불가능하다. 심하면 '''아예 충전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수리비와 여러가지 불편을 감안하면 갤럭시 S7 정도의 적당한 가격대이지만 문제가 덜한 스마트폰을 새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단자가 고장나더라도 무선 충전을 지원해서 편하다-- 출시 후 2년 정도만 지나도 단자 연결이 어려워지는 전자기기를 정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만약 중고 스마트폰 구입 등으로 본 모델을 사용하게 된다면 정상적으로 충전이 되는지 반드시 확인해보기 바란다. 전원, 볼륨버튼이 상당히 약하다. 조금만 충격을 주면 안 눌린다. 이 또한 연식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다반사이니 중고거래를 위해서는 참고할 것. 상기한 증상들은 매우 흔해서 조금만 알아보더라도 쉽게 숙지할 수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사항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